취미생활

다믐날 새우튀김을할때 튀김옷으로 쓰려고 콩기름에 튀겨서 소쿠리에 담아놓은 튀김가루 중심부에서 산화열에의해 무염연소가 진행되었습니다 튀긴지 7시가 가량 경과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 튀김유> < 새우튀김시 사용하기 위해 튀겨 놓은 튀김가루가 탄화되어 있음 (화재진화..

노래방 실내에 연기가 차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한 사항입니다. 도착해서 발화지점 확인중 "펑"소리와 함께 전원이 차단되고 배전반에서 화염이 발생하였습니다. 환풍기용 배선용차단기(20A)에서 발화한 것으로서 트래킹으로 추정됩니다.

10월

< 와송> < 와송> < 돌나물> < 장독대옆의 난초>

보리똥이라고 하지요 열매를 먹고나서 씨앗을 뱉어 보면 보리쌀 같이 생겼더군요. 그래서 보리똥이라고 하나 봐요 맛은 떫으면서도 달고 달면서도 새콤한 맛입니다. 따서 설탕에 버무려 효소 만들려 합니다.

< 기와 위에 성휘와 축봉 모아 심기> < 캘리포니아 선셋> < 아그배나무 > < 임생화 > < 성휘> < 임생화> < 일광 > < 영의예 > < 성휘 > < 학옹 > < 축봉 > < 백련 >

<2015. 05. 15>

< 2011. 01. > < 2013. 03. > < 2013. 05. 20 >

올해 꽃눈이 많이 왔는데... 화후 전정 하려다가 봄에 전정하는것이 수세가 훨씬 좋다는 말 듣고 올해 꽃은 포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