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볼품이 없어 버리려고 해도 살아있는 화초를 버리기도 그래서 키워 왔는데 .... 이것도 꽃이 피네요. <2016. 03. 21> <2016. 08. 19>

소나무 묘목 여러 그루를 붙여 심기 (모아심기) 했습니다 우선 접촉면의 껍질을 도려내고 여러포기를 서로 밀착시켜서 비닐테이프로 꽁꽁 묵은 후 계란 살때 주는 바구니 안에 심었습니다. < 2015. 10. 23 > < 2016. 03. 13 > < 2016. 05. 19>

소나무 씨를 뿌려 직접 키운것입니다. < 2015. 10. 23 >

< 2014. 07. 17 > 봄에 15만원 주고 구입한것입니다. < 2015. 10. 15 > < 2016. 03. 14. > < 2016. 07. 21 >

< 2015. 03. 09 > 소사나무 1그루 사다 심었습니다 ↓ < 2015. 06. 25 > < 2015. 10. 23 > <2018.11. 19> 11월18일에 시골집에 정화조를 묻었습니다. 근무라 정화조 공사하는걸 못 가보았는데 포크레인 기사가 나무를 부러트려 버렸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분재의 가장 중요한 수관부를 .......

< 2015. 03. 19 > 20만원 주고 구입한 일월성 명자나무입니다. 뿌리가 밑에서 부터 갈라져 있어서 수형잡기가 애매하네요 두 개로 분리해 놓았습니다. < 2016. 03. 13> < 2016. 03. 13> < 2016. 04. 18. 높이떼기를 위하여 가지 박피 >

분에서키우다 화분에 옮겨심었더니 꽃이 많이 피었네요ᆞ

< 2009년 봄 : 이원묘목시장에서 홍매 및 청매 묘목 500원에 구입하여 구덩이에 장판 잘라서 넣고 식재> < 2010. 04. 05 > < 2011. 10. 05 > < 2012. 10. 05 > < 2014. 03. 08 : 분에 올리기 위해 굴취> < 2014. 03. 08 : 묘목 식재후 5년 경과한 상태 > < 2014. 03. 08 : 뿌리 밑의 장판 > < ..

보리똥이라고 하지요 열매를 먹고나서 씨앗을 뱉어 보면 보리쌀 같이 생겼더군요. 그래서 보리똥이라고 하나 봐요 맛은 떫으면서도 달고 달면서도 새콤한 맛입니다. 따서 설탕에 버무려 효소 만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