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똥이라고 하지요
열매를 먹고나서 씨앗을 뱉어 보면 보리쌀 같이 생겼더군요.
그래서 보리똥이라고 하나 봐요
맛은 떫으면서도 달고 달면서도 새콤한 맛입니다.
따서 설탕에 버무려 효소 만들려 합니다.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그배나무 꽃 (0) | 2014.05.03 |
---|---|
매화 소재 키우기 (0) | 2014.03.11 |
시골집 화단의 함박꽃(작약) (0) | 2013.05.27 |
찔레 분갈이 (0) | 2013.03.19 |
[스크랩] 황상광 분갈이 및 봄전정 (0) | 201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