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며... 5. 18일 부터 경기도에 있는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50이 넘어서 하루종일 의자에서 강의 들으려니 첫날은 언제 끝나나 하던 것이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들이 모이다 보니 처음엔 데면데면하였지만.. 이젠 정이 많이 들었네요. 그렇지만 교육생들끼리 단체 기념사진이라도.. 나의 이야기 2011.04.28
친구를 사칭하는 사기 전화 조심하세요 며칠전 전화한통( 032- 861-5801 )을 받았습니다. "OO아 ! 나 김정숙이야?" 분명히 초등학교때 앨범에 그런 이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한지가 벌써 40년이지만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라서 그런 친구가 같은반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몇해전 우리 기수가 총동문 체육대회 주관기를 했었으므로 웬.. 나의 이야기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