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곶감의 계절

doribi 2017. 11. 5. 21:10




 





 

 

 

 

 

올해 감이 풍년입니다

감  자동박피 기계가 없어서 부부가 과도와 감자깍는 칼로 깍았습니다

곳감으로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간식을 만들어 먹고 지인줄 나눠줄 거라서 박피기 사는데 450만원이상 하는 박피기계에 돈을 들인다는 것도 안맞는것 같더군요

깍다보니 3천 2백여개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