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나무의 수세가 떨어져 밭에 심어 놓았던 것을 다시 분에 올렸습니다.
다시 살긴 살았는데 한쪽 뿌리의 물선이 결국 말랐네요.
전면을 다시 결정해서 조금 더 큰 화분에 심었습니다.
< 2011. 4월경 : 전면 >
< 2011. 4월경 : 후면 >
< 2011. 11. 30 : 단풍 >
< 2009년도 5월말경 : 수세가 약화되기전 개화시 >
< 2014. 05.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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