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03. 09 >
소사나무 1그루 사다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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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06. 25 >
< 2015. 10. 23 >
<2018.11. 19>
11월18일에 시골집에 정화조를 묻었습니다.
근무라 정화조 공사하는걸 못 가보았는데 포크레인 기사가 나무를 부러트려 버렸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분재의 가장 중요한 수관부를 .....ㅠㅠ
일단 상처보호제를 발랐지만
수관부를 다시 잡아 만든다해도 워낙 상처가 커서 분재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향나무 분재 또한 수관부를 망가트렸네요.
일월성 명자도 수관부로 키우던 가지를 부러뜨렸지만..
이건 그나마 가지를 다시 빼서 키우면 되겠네요